수원cc에서 처음으로 열린 Par3 골프대회가 있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 수연이, 나.. 이렇게 모두 넷이 모두 참가하기로 했다.
아래는 내가 티업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 처음 참가한 '대회'라는 부담으로...
은근 떨린 건... 사실이다... ㅎ
나의 스코어는 4 - 3 - 5 - 4 - 3 - 6 - 4 - 5 - 3 = 37 타..
이번에 진행되었던 경기 방식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특정 홀을 핸디캡 기준의 홀로 계산하여 그 핸디캡을
기준 실력으로 보고, 점수를 계산하는 방식이었다. 어찌 보면, 잘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운도 따라야 좋은 순위에 오를 수 있는 방식이다.
나와 같이 37타를 친 우리엄마... 신페리오 방식의 덕으로 우승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ㅎㅎ
게다가... 엄마가 뽑은 행운권 추첨에서 글쎄 우리 수연이가 그토록 갖고 싶던 보스턴백을 타게 되었던 것~!! ^^V
이 사진은 우승 및 행운권 당첨 기념 단체 사진이닷~!! ㅎㅎ 정말 우리 가족으로썬 정말 운도 좋았고,
기분 좋았던 날이었다. ^^*
대회가 끝나고, 연습을 좀 했는데, 새로 생긴 수원cc의 영상분석이 꽤 맘에 들었다. 가끔 스스로 폼을 점검할 필요가 있을 때 와봐야겠다. ^^
이건 나의 웃으면서 골프치는 바로 그 모습이다~! 볼 때 마다 웃겨 죽겠어~~ ㅋㅋㅋ
앞으로도 프로가 되는 그 날까지 우리가족의 골프연습은 계속된다~!!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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